중소기업 헬프데스크 업무 퇴사후에 나는 예정된 회사로 갔다가 가족들의 야간근무반대로 근무를하지못하게되고 다른직장으로 갔지만 그 직장이 머나먼 곳으로 이사를가서 다시 구직자의신세가되고 결국 지인의 추천으로 대기업 유통회사 계약직 채용운영직군으로 입사하게되었다. 하지만 나는 3일만에 그만두고 IT직군업무의 중견회사로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다. 이 결정으로 들은 비판은 당연히 있다.본인이 이력서내고 붙고 면접까지봐서 합격하고 근무하던도중 일주일도 안되어서 왜 이직하는가?- 이전에 면접본회사( IT직군)의 합격소식을 늦게들었다. 합격소식을 듣고 이틀고민하다가 이직 결정을하게 되었다.채용 공고를 보고 잡매니저와 유사했지만 잡매니저가 아니였었다.IT직군이안되면 두번째로 하고싶은일이 인사업무였는데 이건 정확히말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