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와서 3년전에 구매한 노트북을 쓰고있습니다. 한성브랜드인데 이녀석이 어느 날 부터 cpu쿨러가 굴러다가 마네요, 오일도 뿌려모고 청소도해보고 가진 윈도우 노트북이 이거 하나라 고치리긴해야해서 수리점을 알아봤는데 다들 메인보드 교체를 부르네요. 제가 오늘 이글은 쓴 이유가 이 이유입니다. 노트북 부품교체중에 제일비싼 부품이 메인보드입니다. 60만원정도 투자해서 메인보드를 싹 교체하는데는 신중해야죠. 게다가 메인보드 문제가 아니라면? 돈 날릴수 없죠(사실 메인보드문제라면 그냥 수리하지않고 부품노트북으로 팔아버릴려고했습니다) 그래서 쿨러를 뜯어서 전원선을 다른데 연결시켜보았는데 다른전원선에서도 돌아가지를 않네요 이건 쿨러자체의 문제였네요. 다른쿨러는 정상작동.. 제품명이 스티커에 써있어서 ebay에서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