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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

ESTA로 미국와서 영주권 받게된 이야기 -5-

핑거프린트는 언제할까? 보통 이민국으로부터 수속영수증을 받고 두달정도 지나서다. 핑거프린트란 자신의 지문과 얼굴사진을 찍는다.(영주권증 사진으로쓰임) 영주권이란 기다림의 연속의 연속이다. 혹시 커리어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현지에서 비자를 받는것에 대하여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있다. 운이좋게 워크퍼밋이 바로바로 신속하게 나오지 않는 커리어는 일시중단이 된다. 아참 혹시 이 글을 자세하게 읽는 사람들을 위해 비자 카테고리를 설명해주겠다 CR-1 한국에서 진행하는 결혼한지 2년미만의 임영권(임시영주권자) 비자 카테고리 CR-6 현지진행 / 동일 IR(결혼한지 2년이상 커플 IR은 영구영주권으로나옴 CR계열은 2년짜리 조건부 영주권이다. 즉 결혼생활 잘 유지해서 2년지나면 영구영주권으로 주겠단 말씀. 나..

미국 -영주권 2021.10.16

ESTA로 미국와서 영주권 받게된 이야기 -2-

전편에서 말하지 못한게 있는데 아내에게는 전 연인으로부터 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원래는 한국에 이 아이를 데려올 생각이였습니다. 근데 아이의 아버지가 맘을 바꿔서 한국행을 반대하였고 아내가 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 당시가 3월달이였는데 이걸 어찌해야하나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고민하던 끝에 일단 임신한 아내를 두고가는것도 뭐하고 일단 미국에 비자를 신청하기위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비자신청이 많이어렵지 않은편이였는데(한국에서 아내 비자연장도 내가직접함) 미국은 상당히 복잡하더군요. 변호사없이 할까 많은 고민을하다가 목돈을 내고 변호사를 고용해서 비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음편은 비자신청과정에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미국 -영주권 2021.10.16

미국여행 꿀팁 - 1달러로 옷쇼핑을 해보자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죠셉입니다 오늘은 단돈 1달러에도 옷을파는 트리프트 스토어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각 동네마다 4~5개씩은 트리프트스토어가 있는데요. 옷뿐만아니라 가전제품, 생활용품등을 팔고있습니다. 다들 중고이지만 새것처럼 관리하여 판매하기때문에 퀄리티도 거의 새옷에 준합니다. 큰 동네의 가게는 거의 운동장크기만큼의 옷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저는 근래에 정장을 여기에서 맞췄네요 상의,하의, 넥타이, 구두 다합해서 30불 들었습니다. 싼옷은 1달러 비싼옷이라도 6달러 근처입니다. 사진을 보다시피 옷도 깔끔하게 나열되어있습니다 ^^ 성인들 옷뿐만아닌 아기옷들도 아주 저렴하게 팔아요. 미국 여행오신분들은 트리프트스토어 오셔서 저렴하게 옷 쇼핑하세요 ^^

AMERICAN NEWS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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