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조셉입니다. 미국생활을하면서 한국생활이 어떻게 대조되는지 느껴지는게 있습니다. 처음으로 미국에서 친구들을만나면서 알게된것인데 미국은 대학이 한국처럼 필수코스가 아닙니다. 한국도 대학은 필수코스는 아니지만 사회적 압력으로 필수적으로 나와야하지요. 반면 미국에서의 학교분위기는 "공부" "취업" 둘중하나의 사회적 압력없는 선택에 의하여 자유롭게 결정합니다. 갑자기 제가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한국이 Bachelor 학위가 평준화되어 투자대비 가치를 잃었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대학교 평균등록금 400만원이라 했을때 4년간 다녔다면 3200만원, 식대 교통비 다 투합하면 못해도 3600만원은 될것입니다. 이렇게 나오고도 자격증 및 치열한 취업공부를 해야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