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컴퓨터, 미국에 사는 평범한 사람

가장 쉬운게 어쩌면 글쓰기가 아닐까 쉽다 물론 사진을 넣어주고 편집하고 원하는 정보를 읽는사람에게 주면된다. 블로그광고에는 여러개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구글 애드센스와 카카오 애드핏이 있다. 구글 애드센스는 은근 까다롭다고하고 가장 심사가 쉬운건 카카오 애드핏이다. 물론 이런걸로 큰 수익을 바라면 안된다. 처음에는 과자한봉지정도 벌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야한다. 먼저 신청방법은 티스토리 메인에 로그인을하면 저런 화면을 볼수있다 톱니바퀴를 눌러주고 왼쪽화면에서 블로그관리자메뉴에서 수익버튼을 눌러준다. 그런 이후 카카오 애드핏 로그인을하고 연동을해주면 끝 신청하고 난후에는 3일정도의 심사기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아참 애드핏 조건은 3개월간 글 20개 이상, 블로그 개설한지 한달 이상이 지나야한다. 문제되는 ..

경제가 어려워져서인지 물가는오르고 월급은 거의 제자리라 요즘은 부업을 많이 찾는 시대가 되었다. 허나 예전처럼 아브라이트를 2~3개하는 형태의 부업이 아닌 다른 형태의 부업이 유행이다. 어떤 형태의 부업이 유행일까? 아마 유튜브를 좀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아마존 FBA, 알리바바 물건 되팔기, 코스트코 물건되팔기 등등 여러형태가 많다. 심지어 부업을 위해 돈을 투자하여 부업강좌를 듣는분들도 계신다. 인터넷에 굉장히 많은 부어강좌들이 많고 하지만 생각보다 부업이 쉬운것은 아니다. 아마 부업의 목적을 먼저 정하는게 우선인것같다 목표치가 달에 30~50만원 사이라면은 물건유통, 음식배달이 괜찮고 그 미만이라면 소소한 pdf작업이나 글쓰기 작업, 유튜브작업이 될것이다. 유튜브작업은 구독자가 1000명이상되어야하고..

대부분 기존에 여러분들이 알고있었던것들이다. 부업에는 여러가지 WAY가 존재한다. 물론 직장인들이 부업을 많이 못하는 이유는 직장생활에 전념하기때문이다. 시간이 널널한 직장인경우 부업이 되지만 대다수는 출근-야퇴근을 하기때문에 퇴근후 부업을 꿈꾸기가 힘들다. 드럼 방법이 없는것인가? 아니다. 일단 부업강좌들에서 들은것들 1.해외물건 되팔이(아마존이나 알리바마에서 물건있는거보고 주문들어오면 되팔이하기) 2. 쿠팡스폰서( 쿠팡물건설명길게해놓고 커미션으로 몇퍼센트 가져가기) 3. 전자책 PDF만들기(시간많이들리고 안팔린다) 4. 블로그포스팅(시간 엄청들린다) 5. 유료 교육영상만들기(그나마 내가 가장 좋아한다고 볼수있다. 왜냐하면 본인이 잘하고 관심있는것에대하여 교육영상을 올리는것이다 어디 플랫폼이든 인프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