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주권

ESTA로 미국와서 영주권 받게된 이야기 -5-

Joseph_nice_ 2021. 10. 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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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프린트는 언제할까? 보통 이민국으로부터 수속영수증을 받고 두달정도 지나서다. 핑거프린트란 자신의 지문과 얼굴사진을 찍는다.(영주권증 사진으로쓰임) 

어쩌다가 미국 영주권

영주권이란 기다림의 연속의 연속이다. 혹시 커리어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현지에서 비자를 받는것에 대하여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있다. 운이좋게 워크퍼밋이 바로바로 신속하게 나오지 않는 커리어는 일시중단이 된다. 아참 혹시 이 글을 자세하게 읽는 사람들을 위해 비자 카테고리를 설명해주겠다

CR-1 한국에서 진행하는 결혼한지 2년미만의 임영권(임시영주권자) 비자 카테고리
CR-6 현지진행 / 동일 

IR(결혼한지 2년이상 커플 IR은 영구영주권으로나옴

CR계열은 2년짜리 조건부 영주권이다. 즉 결혼생활 잘 유지해서 2년지나면 영구영주권으로 주겠단 말씀.

나는 미국시골에 살고있지만 미국 시골생활은 참 지루하다. 대도시와달라서 대중교통이 거의없고 차없이는 어디 돌아다니기가 힘들다. 그래서 혼자 글쓰고 공부하고 혼자만의 취미생활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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