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주권

ESTA로 미국와서 영주권 받게된 이야기 [번외편]

Joseph_nice_ 2021. 10. 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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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알게된 사실은 미국은 불체자가 일반등록외국인만큼이나 많은 국가이다 아마 비등비등하지 않을까 싶다. 놀러와서 좋아가지고 살게된 사람도있고, 어쩌다가 비자사정상 불체를 하게된 사람도있고 각자 많은 사정으로 비자없이 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가고있다. 미국도 이에대해 당연하게 인정하고 불체자라도 세금도 낼수있게하고 운전면허도 따게해준다. 물론 운전면허는 주마다 틀리지만 캘리포니아나 워싱턴의 경우에는 불체자라도 운전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게 해준다. 이외에 편법으로도 텍사스주에서 운전면허를 갱신하여 타는사람도 있다만 각자의 사정이란게 있는법이다.

 

어짜다가 미국 영주권

어떤사람들에게는 영주권이 매우 갖고싶은 하나의 물건이다만 어떤사람은 그냥 훌훌털어버리고 (반납하고) 귀국하는 사람도 심심치않게 많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옛날치만큼 아메리칸드림의 위상이 줄어들었다는 이야기이다. 

미국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일단 언어가 필수적이다. 일단 모든것을 다 제쳐두고 언어가 일등이다. 

지역사회 사람들과 소통하고 현지친구들을 알려면 현지 언어가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미국의 현지언어는 영어하니일까? 스페인어를 사람들이 미국에서는 안쓰는것으로 알지만 스페인어는 미국에서 반 공용어이다. 텍사스주에서는 영어와 비등하다고 봐도 될정도로 스페인어 사용자의 비율이 굉장히 높다.

한국에 살다가 외국에서 외국인으로서 살면서 느끼는건 신분에 대해서 묻는건 실례라는것을 몸소느끼게 되었다. 왜 이걸 물어보지? 하는 기분.. 그래서 여러모로 미국오기전에 준비해야할것들은 물건외에도 다른것들이 많다는것을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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