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주권

ESTA로 미국와서 영주권 받게된 이야기 -4-

Joseph_nice_ 2021. 10. 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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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이 오는데 3주가 걸렸었는데 비자만료후 3주간은 정말 스트레스가 많이오더군요. 이민국에서 I-485에대한 영수증을 받은순간 미국에 체류할권리가 있다고해서 받은 후에는 정말 안도했습니다. 참 요즘에는 여행허가서, 취업허가서는 잘 나오지않고 영수증 후 몇달지나서 핑거프린트, 핑거프린트 후 한두달 지나서 인터뷰 이런식으로 갑니다.

 

어쩌다가 미국 영주권

영수증기다리는 3주동안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럴꺼면 그냥 한국에서 진행하는게 낫지않았을까?" "괜히 가슴조리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들도하고 많은 생각을했네요. 미국에서는 기본적으로 소셜넘버가 없으면 취업이 안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남자)전업주부가 되었습니다. 다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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