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이야기

인간관계에서 손절 또한 중요한 이유.

Joseph_nice_ 2024. 4. 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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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지 벌써 1년이 되가고 있다. 시간이 흐르는동안 가까운사람이 멀어지기도하고 멀었던 사람이 가까워지기도 하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한국에 오고나서 서로 연락을 안하자고 했던 사람이 먼저 연락을 취해올때가 있다. 특히 사람관계에서 마치 기생충같은 사람이 있다. 조언을 이미 줬음에도 듣지않고 똑같은 고민을 계속토로하여 사람 피곤하게하는사람,  어떻게든 이용해먹고 단물을 빨아먹을려고 달려드는사람. 

두종류다.

 

난 두종류의 사람이 내 근처에 있었는데 확실하게 손절을 해버렸다.

첫번째사람은 매번 자신의 목숨가지고 고민을하여 내가 쉬원하게 119에 신고를 해주었다. 119 대원들이 그 지인의 집에 들어가 가족들과 면담을하고 그 지인은 나를 원망하며 본인 스스로가 나로부터 멀어졌다. 이 사람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처음 힘들다하면 박카스사주고 위로해준다. 하지만 몇년째 계속 그러면 짐이된다. 

 

두번째 사람은 사실 질이 굉장히 나쁜종류라고 생각한다. 남의 행복을 시기하는사람. 이런사람은 자존심이 괴장히 강하여 남이 잘되는 모습을 볼때 기분나빠한다. 나는 자기자랑을 하는편이 아니지만 내가 이뤄낸 성과들을 카톡프사에 트로피처럼 자랑하듯 업로드하였더니 이 사람은 스스로 연락안하는쪽을 선택하였다. 

 

킹받게하면 스스로 물러난다.

지나고나서 생각해본거지만 나는 그 사람들과 같이 시간을 보냈었을때는 성장을 못하였다. 그들은 그들만의 논리로 타인을 자신과 같은상황으로 묶어두려고 발악을한다. 처음 그 사람들을 손절했을때 나는 더 나아갔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지인들에게는 존중하고 또 존중받는 사람이되어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다. 

 

지금 내가 만나는사람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다. 세상의 셀수도없는 많은 인구중에서 나는 아직 0.1%도 만나지못한셈이다. 

더 많은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나는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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