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만에 다시 글을 쓰네요 쓰던 게이밍 노트북의 고장으로 조립PC를 셀프로 맞추게되었습니다. CPU는 크게 변화는 없었고 제일 많이 업데이트를 한건 램이였는데요처음 조립을하고 16기가 램을 쓸때 컴퓨터만 켰을때 램이 10기가정도가 항상 사용중이였습니다.작업관리자에서 사용프로그램을 확인해보니 어도비프로그램들이였는데요. 남은 램이 6기가정도라 사용율이 80%가 넘어가면 하드디스크의 가상메모리영역을 램처럼쓰는데 속도가 느려지는 주범이라 사실 별로 달갑지가 않아서 16기가 램을 추가구매하게되었습니다.그렇게 구성한게 16 * 16 =32G를 구성하니 프로그램을 로드하는데 바로바로 로드하게 되더군요.로딩이 없이 프로그램이 로드되니 아주 쾌적하였습니다.32G중에 항상 사용하는 10G를 빼고 22G가 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