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죠셉입니다. 어제 지인의 생일이여서 지인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었는데요. 텍사스 바베큐를 제데로 처음먹어보았습니다 고기종류는 큰 바베큐통에다가 소고기, 베이컨으로 한줄감은 할라피뇨, 닭고기 간편하게 3개인데요. 그릴 아래다가 나무장작을 넣은뒤 기름을 뿌려주면서 숮불구이같은 형식으로 굽습니다. 제일 맛난건 소고기 바베큐더군요 근데 하나하나 다 맛있었습니다 구워지면서 김이 모락모락나더군요 ㅎㅎㅎ 특별한 양념소스는 뿌리지 않았고 소금만 뿌려먹었는데 뭔가 밖에서 먹으니 분위기있게 먹는게 좋더라구요. 이쪽 멕시칸사람들은 특히 베이컨을 둘둘마른 할리피뇨를 특히 좋아하더라구요 저위에있는 치킨 다 먹고 할라피뇨베이컨도 다시 구웠습니다 ㅎㅎ 이렇게 할라피뇨를 구워먹으니 달콤하면서 매운느낌이 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