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알게된 사실은 미국은 불체자가 일반등록외국인만큼이나 많은 국가이다 아마 비등비등하지 않을까 싶다. 놀러와서 좋아가지고 살게된 사람도있고, 어쩌다가 비자사정상 불체를 하게된 사람도있고 각자 많은 사정으로 비자없이 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가고있다. 미국도 이에대해 당연하게 인정하고 불체자라도 세금도 낼수있게하고 운전면허도 따게해준다. 물론 운전면허는 주마다 틀리지만 캘리포니아나 워싱턴의 경우에는 불체자라도 운전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게 해준다. 이외에 편법으로도 텍사스주에서 운전면허를 갱신하여 타는사람도 있다만 각자의 사정이란게 있는법이다. 어떤사람들에게는 영주권이 매우 갖고싶은 하나의 물건이다만 어떤사람은 그냥 훌훌털어버리고 (반납하고) 귀국하는 사람도 심심치않게 많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옛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