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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3

한국에서 한때 제약영업 취준을 했었던 경험

갑자기 취준했었던 글을 써보고싶어져서 쓰는 이야기 작년에 한국에서 취준생을 잠깐할때였다. 아버지가 제약영업이 돈을 많이준다해서 제약사 영업직으로 취업을 준비하게되었다. 약국영업이였는데 대체적으로 약국영업은 연봉 4천 이상이다. 그렇게 일단 원서를 넣고 면접을 준비하다가 뒤늦게 알게된것이 약국영업은 진짜 헬이라는것이다. 들어본바는 약국창문도 닦고 자녀들 기사도 해준다는 얘기. 항상 생글생글 웃으면서 욕받아내기 등등 해야한다는것이다. 물론 들어본 소문일뿐이지만 갑자기 걱정이되어서 오픈톡에 들어가서 현직 영업하는사람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본결과 케바케라고 답변을 들었다. 영업실적에 미달하면 수치를 채우기 위해 직원이 그걸 본인이 사는경우도 있다 들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

주인장의 일기 2021.10.23

고양이의 시위 방법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고있는데 어느날부터 이 고양이가 사료를 잘먹지않네요.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요리하면서 남은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를 주는데 고기맛을 본뒤로는 고기만보면 식탁위로올라와서라도 먹을려고하네요. 생각해보니 냥이 입장에서 사료보다 순도높은 단백질 고기를 맛봤는데 사료가 들어올까요. 사료를 줬는데도 안먹고 계속 밥달라고 시위를하는데 시위를 하는 방식이 특이합니다. 컴퓨터 못하게하기(전원버튼을 눌러서 계속 컴퓨터 전원을 꺼버립니다) 계속쳐다보기 일단 사료에다가 닭고기를 조금 얹어서 어떻게든 사료를 조금씩 먹일 생각입니다.

주인장의 일기 2021.10.23

텍사스에서 해먹는 전통 텍사스 바베큐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죠셉입니다. 어제 지인의 생일이여서 지인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었는데요. 텍사스 바베큐를 제데로 처음먹어보았습니다 고기종류는 큰 바베큐통에다가 소고기, 베이컨으로 한줄감은 할라피뇨, 닭고기 간편하게 3개인데요. 그릴 아래다가 나무장작을 넣은뒤 기름을 뿌려주면서 숮불구이같은 형식으로 굽습니다. 제일 맛난건 소고기 바베큐더군요 근데 하나하나 다 맛있었습니다 구워지면서 김이 모락모락나더군요 ㅎㅎㅎ 특별한 양념소스는 뿌리지 않았고 소금만 뿌려먹었는데 뭔가 밖에서 먹으니 분위기있게 먹는게 좋더라구요. 이쪽 멕시칸사람들은 특히 베이컨을 둘둘마른 할리피뇨를 특히 좋아하더라구요 저위에있는 치킨 다 먹고 할라피뇨베이컨도 다시 구웠습니다 ㅎㅎ 이렇게 할라피뇨를 구워먹으니 달콤하면서 매운느낌이 나더라구..

요리조리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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