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취준했었던 글을 써보고싶어져서 쓰는 이야기 작년에 한국에서 취준생을 잠깐할때였다. 아버지가 제약영업이 돈을 많이준다해서 제약사 영업직으로 취업을 준비하게되었다. 약국영업이였는데 대체적으로 약국영업은 연봉 4천 이상이다. 그렇게 일단 원서를 넣고 면접을 준비하다가 뒤늦게 알게된것이 약국영업은 진짜 헬이라는것이다. 들어본바는 약국창문도 닦고 자녀들 기사도 해준다는 얘기. 항상 생글생글 웃으면서 욕받아내기 등등 해야한다는것이다. 물론 들어본 소문일뿐이지만 갑자기 걱정이되어서 오픈톡에 들어가서 현직 영업하는사람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본결과 케바케라고 답변을 들었다. 영업실적에 미달하면 수치를 채우기 위해 직원이 그걸 본인이 사는경우도 있다 들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