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주인장 죠셉입니다. 이번엔 직장생활과 공황장애라는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주인장 죠셉은 취준때 겪었던 공황장애를 대기업 입사후에 한번 더 겪고 어떻게 극복해냈는지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공황장애를 겪고계신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음의 질병은 사람때문에 오죠.
이 글을 읽고 계신분들은 많이 공감을 하실것입니다.
공황장애의 원인이 직장상사이거나 동료이거나 혹은 가족때문일 수도 있죠.
먼저 공황장애 증상은 갑작스럽게 숨이 막히고 땀이 흐르기도하며 주로 답답한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해결방법에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직장생활떄문에 오는 공황장애는 퇴사가 답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연결고리를 끊는방법에도 그 제데로된 방법과 순서가 있습니다.
공황장애가 매우 심하게오는 경우 일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정도로 압박감이 오는데요.
이정도면 꼭 약을 처방을 받야합니다. 처방기록이 남아 불편한분들은 한약방에서 한약을 통해 공황장애증상을 완화시키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효과를 제데로 봤고 또 마인드컨트롤을 통하는 방식으로 극복을 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효과는 다를수도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공황장애 극복의 마인드컨트롤은 나에게 압박감을 주는것에대해 정면으로 도전하는것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맘에안드는 사람이있다면 퇴사를할 각오로 그사람을 따른데로 보내거나 내가 다른곳으로 가는것입니다. 어차피 퇴사를 할 각오라면 안되면 본인은 퇴사이니 던질것을 다 던져보고 가는것입니다.
취업준비중온 공황장애의 극복은 간단했습니다. 처방받은 한약을 먹고 꾸준하게 원서와 면접을 보니 합격되는곳이 있었습니다.
마인드컨트롤만 했다면 압박감에서 벗어나기 힘들었을거라봅니다. 용기내서 처방받으시고 두려워하는것에 정면도전하는것이 극복하고 성장하는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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