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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 2

주인장의 중소기업취업일기 -ㅅ-1편 feat 요즘 젊은이들이 일하기 싫은이유.

아 미국에 귀국하고나서 애매모호한 커리어로 일단 나는 중소기업에 취업했다. 대기업에 원서를 넣어봤지만 기회조차주지않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처음에는 중소기업이 원래 이렇게 좀 인권이없나?.. 란 생각이들며 몇개월 근무하다가 그만둔뒤에 다른회사 면접을보러다녔다 그러고나서 면접합격연락을 받고 첫 출근날 면접때와 달리 계약서에있는 처우가 바뀌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파견회사에서 자체적으로 한달에 한번쉬는대신에 우리는 그날 연차를 깎는다는것. 아니 .. 내가 원하느날에 쉬는게 아닌데?::::: 아니 그것을 첫출근날에 알려줬다.. 식비제외한 연봉이아니라 연봉에 식비를 포함시켜서 최저임금을 맞춘연봉 . 에라이 ... 처음에는 일단 대기업의 파견회사라 업무경험을 하기위해 출근했다. 첫날부터 업무에 바쁜 사수들 아니..꽤 ..

주인장의 일기 2024.04.19

인간관계에서 손절 또한 중요한 이유.

미국에서 온지 벌써 1년이 되가고 있다. 시간이 흐르는동안 가까운사람이 멀어지기도하고 멀었던 사람이 가까워지기도 하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한국에 오고나서 서로 연락을 안하자고 했던 사람이 먼저 연락을 취해올때가 있다. 특히 사람관계에서 마치 기생충같은 사람이 있다. 조언을 이미 줬음에도 듣지않고 똑같은 고민을 계속토로하여 사람 피곤하게하는사람, 어떻게든 이용해먹고 단물을 빨아먹을려고 달려드는사람. 두종류다. 난 두종류의 사람이 내 근처에 있었는데 확실하게 손절을 해버렸다. 첫번째사람은 매번 자신의 목숨가지고 고민을하여 내가 쉬원하게 119에 신고를 해주었다. 119 대원들이 그 지인의 집에 들어가 가족들과 면담을하고 그 지인은 나를 원망하며 본인 스스로가 나로부터 멀어졌다. 이 사람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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