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의 일기

맥도날드 면접결과 fail 그리고 중고차는 忍耐와 함께해야한다.

Joseph_nice_ 2021. 11. 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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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거침없이 취업원서를 넣고 면접도많이보고 대기업, 공기업까지 합격했던 내가, 동네 맥도날드 면접에 떨어졌다. 영어를 못했던걸까? 아니다라고 생각든다. 아니면 오버스펙이라서 그럴까? 약간 20% 그런 생각이든다.

자동차로 배달이나 조금뛰어볼라했는데 구식자동차라 손볼곳이 많아서 지금은 공업소에 보내놓았다(덜덜이차라 공업소는 거의 매일방문)

 

처음에는 회사지원이 목적이였으나 시골동네라그런지 회사가 거의없다. 그런점에 타협을 했고 도시로 이사가기 전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일하기로 마음먹었다. 가급적이면 차를 쓰지않기위해 집에서 30분정도 걸어갈수있는 거리를 보고있었다. Hire문구가 걸린 버거킹에 연락을 넣었으나 연락이안오는 이 답답함 ㅠㅠ 

여기서 외국인이라서 그런차별을당하나 씁쓸한 생각이 조금씩 든다. 겨우 맥도날드 연락이 와서 준비를 하고갔지만 떨어졌다. 사실상 일주일연락안온거면 떨어진거니까 마음을 접었다.  아내에게 물어보니 이런데는 하루나 이틀안에 연락을 준다한다.

 

그래서 배달앱을깔고 배달심부름이나 할라고하던차에 차에서 이상한것을느꼈다. 엔진온도가 올라가서 냉각수를 채워주었더니 다음날이면 냉각수가 전부떨어져있었다. 아무리 텍사스가 더워도 냉각수가 하루만에 다 떨어질정도는 아니기에 주변에 자동차수리공을 찾아 가보았더니 이상이없다고 하는것이다. 생각을 조금 더 깊게해보고 Brand 자동차공업소인 Pepboys에 유료로돈을주고 검사를 맡겼다. 특이하게 이곳은 자동차의 경고코드마다 요금을 부과하는데 전부 다 검사하기에는 돈이많이들어서 냉각수가 떨어지는것에 대해 검사만요청하였다. 이것마저 44불 -_- 아메리칸요금

 

3달안에만 이중고차에대해 꽤 많은돈이 들어갔는데 스타트모터, 배터리, 연료캡 기타 잡다한것들 등등등 반면 2002년산 말리부는 오일펌프랑 상향등 전구빼고 따로 갈아준게없다.(효자차)

 

생각해보면 2007년도 세단 중고차 수리비를 계산해보면 괜찮은 차를 구매할 수 있었는데 싸게사자는 내욕임이 결과를 불러온것이라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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