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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2

부업으로 돈벌기 catalog

경제가 어려워져서인지 물가는오르고 월급은 거의 제자리라 요즘은 부업을 많이 찾는 시대가 되었다. 허나 예전처럼 아브라이트를 2~3개하는 형태의 부업이 아닌 다른 형태의 부업이 유행이다. 어떤 형태의 부업이 유행일까? 아마 유튜브를 좀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아마존 FBA, 알리바바 물건 되팔기, 코스트코 물건되팔기 등등 여러형태가 많다. 심지어 부업을 위해 돈을 투자하여 부업강좌를 듣는분들도 계신다. 인터넷에 굉장히 많은 부어강좌들이 많고 하지만 생각보다 부업이 쉬운것은 아니다. 아마 부업의 목적을 먼저 정하는게 우선인것같다 목표치가 달에 30~50만원 사이라면은 물건유통, 음식배달이 괜찮고 그 미만이라면 소소한 pdf작업이나 글쓰기 작업, 유튜브작업이 될것이다. 유튜브작업은 구독자가 1000명이상되어야하고..

ESTA로 미국와서 영주권 받게된 이야기 [소셜넘버편]

원래는 소셜넘브는 보통 워크퍼밋을 신청한 후에 받게됩니다. 통칭 EAD라고 하는데 이게있으면 소셜넘버를 받을 수 있게됩니다. 요즘은 이 워크퍼밋과정을 스킵하게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일하냐구요? 만약 워크퍼밋과정이 스킵되었으면 인터뷰끝나고 그린카드받고 소셜넘버 받을때 까지 기다려야합니다. 보통 그린카드 수령후 소셜넘버는 한달~3달 기다리게됩니다.

미국 -영주권 2021.10.17

슬기로운 미국생활 [친척편]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죠셉입니다. 오늘은 미국생활중 친척들과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에 대해 써드리겠습니다. 미국에 온 후 비자진행도중 친척의 결혼식이 있었고 가지를 못했습니다. 참고로 비자 진행중 여행허가서가 없으면 나가지를 못하게됩니다. 아마 그 이후였을까요. 아니면 미국에 산다는 시기심때문일까요. 부모님이 친척들이 나를 어떻게 얘기한다 얘기해주시는데 좋지않은얘기를 하더군요. 저희집은 특이하게 해외에서 나가사는 본가쪽 친척이 단 1명도 없습니다. 하하하 진짜로요. 그래서 해외나갔다하면 안좋게 봅니다. '정말로요' 친척이 땅사면 배아프다는데 친척이 해외살면 배아픈건가요? 친척들얘기는 "oo이 미국국적갖고 재산 다~ 팔아서 도망갈거다 " 반면에 외가쪽에는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미국에서 자리잡으면 ..

주인장의 일기 2021.10.17

현지 영주권진행vs해외에서 영주권 진행 장단점

안녕하세요 저는 현지영주권을 진행하여 빠르게 비자가 진행되었지만 여기에 장단점이 있기에 소개 시키드리려고해요 먼저 제일큰 차이는 속도입니다 현지진행은 일단 1년 안팎입니다. 해외진행은 보통 1년이상이죠 그런데 장단점이 있어요. 현지진행의 경우 비자절차완료까지 한국귀국이 어려운점, 비자발급까지 집에서만 생활을 해야하는점 해외진행은 본국에서 할거다하면서 진행하기에 일도하면서 소셜넘버까지 받은 후 미국에 갈수있죠

미국 -영주권 2021.10.16

어쩌다가 고양이 키우게 된 이야기

뒷편에 마당이 있는데 창고뒷편에서 아기고양이 3마리를 보게되었다. 어미가 안보여 가끔 음식을 챙겨줬는데 어느새 2마리는 사라지고 지금 1마리만 남았다. 이녀석을보다가 진화론이 생각났는데 이유가 간단했다 그 2마리는 사람에게 적대적이였다. 내가 먹이를 줌에 불구하고도 심하게 하악하거나 공격을하기도하였고 물론 먹이줄떄는 앞으로왔지만 가까이다가가면 하악거렸다. 지금 이 검은고양이는 심지어 집에도들어와 먹을것을 먹었고 애교도 많아서 먹을것을 많이 얻어갔다. 이녀석은 애교가 매우 많아서 내가 컴퓨터를 하면 모니터앞에앉아서 방해를하거나 자꾸 손가락을 건든다. 또 한가지 든 생각은 인연이란것은 준비해서 올때도있지만 갑작스럽게 오기도한다는것을 느꼈다. 어느새 이고양이에게는 "에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다른사람들은 "벤..

ESTA로 미국와서 영주권 받게된 이야기 [번외편]

미국에서 알게된 사실은 미국은 불체자가 일반등록외국인만큼이나 많은 국가이다 아마 비등비등하지 않을까 싶다. 놀러와서 좋아가지고 살게된 사람도있고, 어쩌다가 비자사정상 불체를 하게된 사람도있고 각자 많은 사정으로 비자없이 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가고있다. 미국도 이에대해 당연하게 인정하고 불체자라도 세금도 낼수있게하고 운전면허도 따게해준다. 물론 운전면허는 주마다 틀리지만 캘리포니아나 워싱턴의 경우에는 불체자라도 운전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게 해준다. 이외에 편법으로도 텍사스주에서 운전면허를 갱신하여 타는사람도 있다만 각자의 사정이란게 있는법이다. 어떤사람들에게는 영주권이 매우 갖고싶은 하나의 물건이다만 어떤사람은 그냥 훌훌털어버리고 (반납하고) 귀국하는 사람도 심심치않게 많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옛날치..

미국 -영주권 2021.10.16

ESTA로 미국와서 영주권 받게된 이야기 -5-

핑거프린트는 언제할까? 보통 이민국으로부터 수속영수증을 받고 두달정도 지나서다. 핑거프린트란 자신의 지문과 얼굴사진을 찍는다.(영주권증 사진으로쓰임) 영주권이란 기다림의 연속의 연속이다. 혹시 커리어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현지에서 비자를 받는것에 대하여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있다. 운이좋게 워크퍼밋이 바로바로 신속하게 나오지 않는 커리어는 일시중단이 된다. 아참 혹시 이 글을 자세하게 읽는 사람들을 위해 비자 카테고리를 설명해주겠다 CR-1 한국에서 진행하는 결혼한지 2년미만의 임영권(임시영주권자) 비자 카테고리 CR-6 현지진행 / 동일 IR(결혼한지 2년이상 커플 IR은 영구영주권으로나옴 CR계열은 2년짜리 조건부 영주권이다. 즉 결혼생활 잘 유지해서 2년지나면 영구영주권으로 주겠단 말씀. 나..

미국 -영주권 2021.10.16

ESTA로 미국와서 영주권 받게된 이야기 -4-

영수증이 오는데 3주가 걸렸었는데 비자만료후 3주간은 정말 스트레스가 많이오더군요. 이민국에서 I-485에대한 영수증을 받은순간 미국에 체류할권리가 있다고해서 받은 후에는 정말 안도했습니다. 참 요즘에는 여행허가서, 취업허가서는 잘 나오지않고 영수증 후 몇달지나서 핑거프린트, 핑거프린트 후 한두달 지나서 인터뷰 이런식으로 갑니다. 영수증기다리는 3주동안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럴꺼면 그냥 한국에서 진행하는게 낫지않았을까?" "괜히 가슴조리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들도하고 많은 생각을했네요. 미국에서는 기본적으로 소셜넘버가 없으면 취업이 안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남자)전업주부가 되었습니다. 다음편에서 계속~

미국 -영주권 2021.10.16

ESTA로 미국와서 영주권 받게된 이야기 -3-

아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고민을 하시겠지만 저라면 변호사고용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국에서 행정업무처리 해보셨습니까?, 아니면 한국에서 비자업무해보셨나요?, 미국 세금보고서 읽을줄 아시나요? 고민한끝에 동네에 유명한 이민변호사 사무실에 방문하고 이민비자 수속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I-485, I-765 등 서류에대해서 알게되었고 제일중요한건 I-485이죠 영주권본체의 핵심서류입니다. 어쩃든 서류를 변호사가 이민국에 보낸 후에 영수증은 거의 3주지나서 받게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여자친구 비자연장할때는 회사일병행하면서 내가 직접해줬는데 본인비자일하는게 이렇게 긴장되는일인지 처음알게되었습니다. 아참 비자수속준비하면서 많이 고민했던게 스폰서같습니다. 당시 여자친구는 수입이 없어서 여자친..

미국 -영주권 2021.10.16

ESTA로 미국와서 영주권 받게된 이야기 -2-

전편에서 말하지 못한게 있는데 아내에게는 전 연인으로부터 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원래는 한국에 이 아이를 데려올 생각이였습니다. 근데 아이의 아버지가 맘을 바꿔서 한국행을 반대하였고 아내가 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 당시가 3월달이였는데 이걸 어찌해야하나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고민하던 끝에 일단 임신한 아내를 두고가는것도 뭐하고 일단 미국에 비자를 신청하기위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비자신청이 많이어렵지 않은편이였는데(한국에서 아내 비자연장도 내가직접함) 미국은 상당히 복잡하더군요. 변호사없이 할까 많은 고민을하다가 목돈을 내고 변호사를 고용해서 비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음편은 비자신청과정에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미국 -영주권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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